3/26/2009

이클립스 그리고 두달이란 시간동안...


이클립스를 접하게 된것은 아마도 두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엔 이클립스에 그냥 자바 스탠다드 플랫폼을 이용하여 일반 데이타베이스 클라이언트 응용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어느날 문득 모바일에서 돌아가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날 부터 인터넷을 찾아보며 진행을 했습니다. Net bean도 설치해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본인에게는 이클립스가 더 좋네요. Nokia의 Carbide C++은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데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저사양이고 제대로 사용할려면 상당히 많은 양을 SDK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단 뒤로 미루고, 이전에 올린 게시물의 지식을 얻기 위하여 여기 저기 인터넷을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쪽분야의 지식을 알기 위해서 전화도 해보고 사람도 만나보고 첫번째 에뮬레이터에서 돌아가는 응용프로그램 스크린샷을 함께 올립니다. 이미 국내에 삼성과 LG에 제가 구상한 응용프로그램이 탑재되 있기에 의미가 없지만 역시 그래도 배움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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